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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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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2-12 17:20 조회 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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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군’이 뜬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상담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염소 등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농가의 호응이 높았던 ‘방문 상담’을 강화하고 소그룹 질의응답, 특정 주제 강의 등 농가 여건에 따른 맞춤형 유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된다는 점도 신뢰를 더한다. 경영, 개량, 번식, 사양은 물론 환경과 질병, 가공 분야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현장에서 즉각 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4.58점(5점 만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기술 보급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최소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농가별 사육 여건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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