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 미래 축산 전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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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3-20 14:42 조회 1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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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며 ‘스마트축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오는 5월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축산, 축산 ICT, 자동화 설비, 환경 관리솔루션 등 미래형 축산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정밀 사육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축산솔루션이 대거 소개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전시 품목 또한 스마트축산 흐름에 맞춰 폭넓게 구성된다. 사육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급이·급수 장비,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 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 기술 등 실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축산 기술을 비롯해 사료, 동물약품, 축산 기자재, 가공·유통 장비까지 축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이 전시된다.
스마트축산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축산업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있다.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현장에서는 스마트축산 도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실제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관람 및 도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현장에서 체감하는 스마트축산 전환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축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적용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한다. 스마트팜코리아와 동시개최를 더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농가 도입을 고려한 기술 선택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 관계자는 “스마트축산은 앞으로 축산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이번 박람회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마트축산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해, 농가와 산업 관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5월 24일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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